유벤투스의 새 수장 마우리시오 사리는 비안코네리의 감독으로 임명된 바로 다음 날인 오늘 토리노에 도착했다.
라 리퍼블리카(La Repubblica)는 사리가 토리노의 새로운 집에 도착하자마자 양복점에 방문해 모든 신임 감독의 관습이라고 할 수 있는 구단 수트를 맞추러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.
또한 스포르트이탈리아(SportItalia)에 따르면, 사리는 주말에 그리스로 건너가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만날 것이다. 그들은 그 곳에서 첫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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